저는 그림 칸에 말씀 구절을 적고 글 쓰는 칸에 묵상 내용을 적기도 합니다.
'말씀묵상 다이어리'로도 좋은 것 같아요~!

어렸을 때 그림일기 썼던 것처럼 귀여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쓰고 싶은 말이 많은 날에는 그림칸을 침투하여 한 페이지 꽉 차게 글을 쓰기도 합니다.
저처럼 하루 일기의 내용이 많으신 분들은 글쓰기 칸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. 참고하세용~

대체적으로 깔끔한 다이어리입니다^^*